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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의 해결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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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9-04 14:49 조회3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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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를 위해 협력하는 언론사들

‘크로스체크 프로젝트’라고 들어보셨나요? 프랑스의 37개 언론사와 구글이 함께하는
팩트체킹 서비스에요. 우리나라도 지난 2017년 대선 기간에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와 언론사가
팩트체킹 서비스를 운영하기도 했지요. 대선 당시만큼은 아니지만 지금도 서울대언론정보연구소
홈페이지에 각 언론사들의 팩트체킹 기사들이 업로드 되고 있답니다.
(서울대학교 언론정보연구소
http://factcheck.snu.ac.kr/)

◈ 법으로 처벌하면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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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독일에서는 SNS에 올린 가짜뉴스나 불법 콘텐츠를 24시간 이내에 삭제하지 않을 경우
최대 5천 만 유로(한화 약 666억원)의 벌금을 부과하는 네트워크 시행 법안이 통과되었답니다.
가짜뉴스를 만들지 않았더라도 퍼트리면 벌금을 내야하는 거죠. 

가짜뉴스를 막는 가장 쉽고 간단하고 효율적인 해결책은 어쩌면 법으로 규제하는 것일 수도 있지요.
그런데 말입니다.(흐흠) 65e24ffa941673b2eedfebc012fe9912_1536040

뉴스는 언론의 자유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법을 해결책으로 우선 적용하는 것은
매우 조심스러운 일이랍니다. 때문에, 각 나라에서는 뉴스를 제대로 볼 줄 아는 시민을
양성하는데 힘을 모으고 있죠.
‘미디어 교육,’ ‘미디어 리터러시,’ ‘뉴스 리터러시’라는 단어 들어보셨나요?

‘리터러시’(literacy)란 비판적으로 읽고 쓰는 능력을 말합니다.    

지금은 “생활 속 팩트체크” 시대


가짜뉴스를 막기 위해 언론사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요. 사실 확인이 기사의
기본적인 요소이기도 하고, 진위를 파악해 달라는 시민들의 요청도 많구요.
하지만 세상의 모든 가짜뉴스를 판별해내기란 불가능하겠죠. 바로 이것이
“가짜뉴스의 범람을 막는 가장 바람직한 이는 ‘똑똑한 시민’이다”라고 말하는 이유랍니다.

우리 주변의 정보가 사실인지 아닌지 여부를 확인하고, 가치의 유무를 평가할 수 있는
시민을 일명 ‘깨시민’(깨어있는 시민)이라고 일컫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모두 가짜뉴스쯤은 쉽게 구별해 낼 수 있는 ‘깨시민’이 되어봅시다.

진짜와 가짜를 구별할 줄 아는 ‘깨시민’ - 당신이 바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진정한 민주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선봉장이랍니다.